2025 기브셔틀 세 번째 테마, 바닷가 플로깅
플로깅 하며 바다를 지켜요!
2025년 카카오모빌리티가 준비한 기브셔틀의 세 번째 여정은 인천 마시안 해변으로 떠났는데요!
바다생물들이 오염된 해양 쓰레기와 미세 플라스틱들을 먹고 질식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최근 많은 분들께서 해양 플로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1. 바닷가 플로깅 활동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참가자들의 모습]
이러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 오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기브셔틀도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마시안 해변에서 기버분들과 함께 바닷가 플로깅을 진행하며 해변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미지2. 김석훈 연사께서 강연하는 모습]
이번 테마에서는 환경 커뮤니케이터이자 배우이신 김석훈 님께서 강연자로 참여해주시며, 버려진 것에서 가치를 찾는 방법과 플로깅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에서 활동하고 계시면서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신 봉사활동의 생생한 경험들도 함께 이야기해주셨답니다.
본격적인 플로깅에 앞서, 전문 강연을 통해 올바른 플로깅 방법과 해양 쓰레기의 특성, 안전하게 활동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한 뒤 봉사에 참여하며,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환경 문제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지3.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본 바닷가 플로깅 테마에서는 소소한 재미거리가 있었는데요! 바로, 봉사활동 중간중간 미니게임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기버분들은 조마다 캡슐을 뽑아 나온 일정 거리 이상 걷기, OX 퀴즈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단순 봉사를 넘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미지4. 푸드트럭에서 따뜻한 음식을 받는 참가자들의 모습]
플로깅 활동 이후에는 추위를 녹여줄 호빵과 어묵 등 따뜻한 간식과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기버분들은 간식을 먹으며 플로깅 활동에 대해 되돌아보고 조별로 어떤 쓰레기를 주웠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미지5. 바다 모빌을 제작하는 참여자들의 모습]
이어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이 부서져 만들어진 작은 유리조각, ‘바다유리’를 재활용해 ‘바다 모빌’을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미지6. 마시안 해변에서 플로깅을 하는 모습]
길지 않은 하루였지만, 기버분들은 마시안 해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오염이 바다와 생태계에 닿는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
점점 더 늘어나는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함께 하나가 되어 플로깅을 진행하여 조금이나마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작지만 건강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을 계속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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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셔틀 1회차 프로그램 '문화재 보호' 현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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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셔틀 5회차 프로그램 '유기동물 돌봄활동' 현장 살펴보기
• 기브셔틀 6회차 프로그램 '나무 심기 봉사' 현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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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분들은 “색다른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이색적이었고 뚜벅이들이 가기 어려운 곳에 셔틀을 이용해 다같이 와서 봉사할 수있고 강연도 들의면서 봉사주제와 관련된 지식을 확장시키며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여 의미 있고 뜻깊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흔치 않은데, 이번 카카오 T에서 진행하는 기브셔틀 봉사활동을 통해 그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뜻깊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힘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일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라는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이렇게 2025년도의 기브셔틀의 모두 마무리되었는데요.
나무 심기부터 업사이클링, 바닷가 플로깅 활동까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일상 속 다양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브셔틀은 올해도 열심히 달리며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카카오모빌리티는 소외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며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