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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하나니까_ONE

판교 클린업 워킹데이

카카오모빌리티 크루가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24.07.01공유하기





2024년 5월, 카카오모빌리티 크루들이 함께 한 '판교 클린업 워킹데이' 플로깅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판교 클린업 워킹데이는 이틀간 크루들이 모여 판교 일대를 플로깅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한 프로그램입니다. 환경보호와 개인의 건강,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플로깅(plogging, ‘줍다’와 ‘조깅하다’의 스웨덴 합성어)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해요. 환경부와 한국환경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1인당 하루 배출량인 1kg의 탄소배출량은 약 150g으로, 예를 들어 150명이 각자 2kg의 쓰레기를 모은다면 45kg의 CO2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참여 크루들은 플로깅 키트를 1개씩 지급받아 효율적으로 플라스틱, 일반 쓰레기, 캔, 비닐 등을 분리수거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환경보호에 힘을 합치고자 노력했어요.







참여 크루들의 후기에 따르면, 공원, 벤치, 도로변, 골목, 바이크 바구니 등에서 담배꽁초를 비롯한 다양한 쓰레기를 발견하고 수거하였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쓰레기가 많다는 사실에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1시간 만에 상당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우리가 지나간 자리를 깨끗하게 만들며 다시 한 번 쓰레기 처리,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활동인 ‘판교 클린업 워킹데이' 뿐만 아니라 개별 미션으로 '산책하며 플로깅 인증' 미션을 동시 진행하였는데요. 장소에 제한 없이 플로깅 인증샷을 찍어 사내 게시판에 참여 후기를 남기면, 미션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자 100명에게 랜덤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숲키링을 상품으로 제공하였어요.





[참여 후기]

“아이가 길바닥에 담배꽁초가 왜 이렇게 많은지 물어보네요.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판교 인근 바이크 바구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상당히 많은 양이 있더라고요.”

“화창한 날씨에 운동도 하고,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져서 뿌듯했어요. 다시 한 번, 쓰레기는 휴지통에!”

“햇빛이 뜨거웠지만, 정말 의미있는 플로깅이였어요! 의외로 공원, 벤치, 도로변 쪽에 쓰레기가 많이 보였어요.”

 

본 프로그램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크루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크루들은 플로깅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동이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지속적인 참여의사를 밝히기도 했어요.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