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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범죄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이스피싱 예방부터 교통질서까지… 이동 중에도 ‘안전’ 알린다”

작성 일자26.03.03
  • 카카오모빌리티·경기남부경찰청,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나서
  • ‘카카오 T RSE’ 등 모빌리티 인프라 활용해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안전 콘텐츠 송출
  • 동보 메시지, 교통질서 캠페인 등으로 경찰과 협업 이어와… 모빌리티 인프라로 공공 안전 강화에 기여
     

[2026-03-03]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사기 등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공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콘텐츠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익 콘텐츠는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빈발하는 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의 전국 공통 캠페인과 경기남부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정책 메시지와 현장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달 말부터 ‘카카오 T RSE(Rear Seat Entertainment)’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카카오 T RSE는 전국 가맹택시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체이다. 택시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몰입도 높은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공익 메시지를 노출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분야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익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공동 기획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알리는 등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홍보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카카오모빌리티는 경찰청 및 지역 경찰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공 안전 강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16년 경찰청과 함께 구축한 ‘동보 메시지 시스템’은 치매 노인 실종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택시 기사에게 전달해 신속한 발견을 돕는 기능으로, 약 10년간 95만 건의 메시지를 발송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일조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경찰청과 운전자의 교통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광주경찰청·울산남부경찰서·양천경찰서 등과도 협력해 공익 콘텐츠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을 지원한 바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모빌리티 플랫폼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끝)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범죄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