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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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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교통의 요충지 ‘마라케시’에서 카카오모빌리티를 찾아온 사연

모하메드 엘 이드리시 마라케시 제1부시장 등 방문

24.06.18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을 방문한 모로코 마라케시 시청 방문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대서양을, 북쪽으로는 지중해를 접하는 모로코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교두보로 불립니다. 그중에서도 모로코 철도교통의 중심지이자 국제공항이 위치해 ‘모로코의 관문’이라 불리는 도시 마라케시(Marrakech)에서 카카오모빌리티로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모하메드 엘 이드리시(Mohamed El Idrissi) 마라케시 부시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을 방문한 건데요.

버스와 철도, 도로 등 교통 인프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라케시는 최근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를 구축을 검토하는 등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더 고도화시키고 더 나은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관련해서 인프라와 기술 그리고 정책적인 측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길 원하는 상황으로, 바로 한국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의 선두 주자인 카카오모빌리티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이들 방문단을 반갑게 맞아들인 카카오모빌리티는 과거 한국에서 모빌리티 플랫폼을 도입해서 성공시킨 사례를 공유하고,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전략까지도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살펴볼까요?

 

<문병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이 마라케시 시청 방문단에게 강연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운영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방문단을 위해 이날 문병순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님이 강연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방문단에게 회사의 서비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문 소장님은 카카오 T 플랫폼이 공략한 페인 포인트(pain point), 그리고 한국 모빌리티 시장에 뿌리내린 플랫폼이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 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데이터에 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노력, 정부와의 협력 사례 등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방문단의 관심은 상당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과 사업모델, 자율주행 서비스 등에 대해 준비한 질의응답 시간이 모자랄 만큼 질문 세례가 쏟아졌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야외로 자리를 옮긴 방문단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서비스하는 자율주행차를 실제로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율주행차에 직접 시승한 모하메드 부시장은 승차감에 놀라워하면서 차량 내부 모니터를 통해 표시되는 각종 주행정보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는 등 큰 만족도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모하메드 엘 이드리시 마라케시 제1부시장(오른쪽), 압델마지드 뎀나티 시의원(왼쪽)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씩 소개하고 체험할 때마다 방문단 일행의 큰 관심과 질문이 쏟아져, 양국의 기술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과 미래 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작년에는 싱가포르 교통부와 육상교통청 공무원들을 맞아들여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도모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업 비전에 대해 소개했고, 불과 지난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 방문단이 찾아와 자율주행과 디지털트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눈여겨보기도 했습니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를 방문한 모하메드 마라케시 부시장은 “이렇게 넓은 범위의 모빌리티 섹터에 서비스 제공이 구현된 시스템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울 점이 많았다”며 “대리, 도보배송 등 모로코에서 보기 힘든 특색있는 서비스들을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문병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은 “상생혁신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모빌리티 업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가져온 카카오모빌리티의 사례를 국제사회에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면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