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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AI 주차 기술부터 빅데이터 연구까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선보여

세계 최대 교통 올림픽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서 모빌리티 기술 총망라

작성 일자26.10.23
  • 공식 후원사 참여해 단독 세션 개최…‘AI와 데이터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로서의 ‘주차’ 비전 제시
  • 기술 학술 세션 및 글로벌 콘퍼런스 참가해 독자적 모빌리티 연구 성과 공유 및 파트너십 확장
  • 외국인 관람객 위해 ‘케이라이드(k.ride)’ 기반 현장 이동 지원으로 행사 흥행 기여… 감사패 수여도 

 

[2026-10-23]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지능형교통체계 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AI·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방문객을 위해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케이라이드(k.ride)'를 활용한 맞춤형 이동 지원에도 나서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 AI·데이터가 연결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로서 주차 가치 조명…기술혁신부터 사회경제적 효과 실증까지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총회에서 ‘도시 주차의 재정의: AI와 데이터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주제로 단독 주차 후원 세션을 개최했다. 박동주 한국ITS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22일 진행된 본 세션에서는 카카오 T 주차의 9년 간 사업 성과와 기술, 도시에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첫 발표를 맡은 박은호 P&C사업실 부장은 2017년 서비스 출시 이후 플랫폼, 운영, 설비라는 세 축을 기반으로 전국의 주차장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며 이뤄낸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자동결제 기반의 무정차 출차, 국내 최초 클라우드 관제 도입 등 주차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Diriyah)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PoC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훈 DeepAI팀 이사는 카메라 기반의 AI 번호판·주차면 인식 기술과 실내외 3D 공간 지도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 서 이사는 이러한 AI 기술 혁신을 통해, 단절되어 있던 주차장 공간을 실시간으로 관제·운영하는 ‘도시의 연결된 인프라’로 진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건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은 약 162만 건의 주차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카카오 T 주차패스, 자동결제 등 플랫폼 기반 주차 기술은 출차 시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출차 간격을 최대 약 20%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주차 시스템이 도시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데이터로 증명했다.

■ 학술 발표부터 글로벌 파트너십, 케이라이드 기반 현장 이동 지원까지… 총회 전반서 전방위 활약  
카카오모빌리티는 총회 기간 동안 기술 학술 세션에도 참여해 모빌리티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학계에 공유했다. 또한 미래 교통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한국-네덜란드 공동 콘퍼런스와 체코 교통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면담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의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전체 유료 등록자의 약 70%를 차지한 해외 참관객을 위한 현장 이동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 앱에 ‘강릉 올림픽파크 총회장’ 전용 가상 승차장(POI)을 신설하고, 해당 위치에 ‘택시 픽업존’을 마련해  복잡한 행사장 에서 언어 장벽과 낯선 지리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참관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처럼 후원 단독 세션 개최부터 학술 성과 공유, 현장 이동 지원까지 총회 성공을 위해 전방위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식 후원사로서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은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카카오모빌리티의 AI·데이터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전 세계 교통 관계자들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시 교통을 지탱하는 필수 인프라이자 자율주행 시대 미래 모빌리티의 거점이 될 주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이미지1] 카카오모빌리티, AI 주차 기술부터 빅데이터 연구까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선보여 
(사진 설명) 2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미지2] 카카오모빌리티, AI 주차 기술부터 빅데이터 연구까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선보여 
(사진 설명) 2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
박은호 카카오모빌리티 P&C사업실 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2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에서 박은호 카카오모빌리티 P&C사업실 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3] 카카오모빌리티, AI 주차 기술부터 빅데이터 연구까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선보여 
(사진 설명) 2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2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에서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4] 카카오모빌리티, AI 주차 기술부터 빅데이터 연구까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선보여 
(사진 설명)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공식 후원사로서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공식 후원사로서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