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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자동차 검사 예약’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이륜차 예약도 오픈

“공공서비스를 민간 앱에서 더 편리하게…민관협력 성과 입증”

작성 일자26.10.30
  • 카카오 T·카카오내비서 제공 중인 특화기능  ‘빈자리 알림’…우수사례 ‘최고상’ 인정
  • 빈자리 알림 수신자 중 72.5% 실제 예약 성공…상습 예약난 실질적 해소
  • ‘이륜차 검사 예약’도 민간 개방…TS 사이버검사소 외 모빌리티 앱서 원스톱 처리


[2026-10-30]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 제공 중인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금일 열리는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서비스를 국민이 평소 이용하는 앱·웹 등 민간 플랫폼에 개방해  국민 편의를 높이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3년 6월 참여사로 선정된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검사 대상 여부 확인 및 알림 ▲검사소 위치정보 탐색 ▲주변 검사소 예약 및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동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수의 민간 플랫폼 중에서도 특히 ‘빈자리 알림’ 기능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원하는 일정이 마감되면 다른 날짜나 검사소를 다시 찾아야 했으나, 실시간 취소표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실제로 알림 수신 후 유입된 이용자 중 72.5%가 예약에 성공하며 상습적인 예약난을 실질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 우수사례는 1차 서류심사, 2차 국민심사, 3차 전문가 심사 등 다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금일 서울 강남구 ‘보코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팀 채인기 이사가 참석해 서비스 운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TS와 손잡고 이륜차 정기검사 예약 서비스까지 선보이며 ‘내차관리’ 범위를 한층 넓혔다. 그동안 이륜차 소유자는 TS 사이버검사소를 통해서만 정기검사를 예약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컸다. 특히 의무 검사 대상 확대로 예약 수요가 몰리면서 검사 일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도 많았다. 앞으로는 평소 자주 쓰는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 자동차와 동일하게 ▲검사 대상 여부 확인 및 알림 ▲주변 검사소 예약 및 결제 ▲빈자리 알림 기능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정해진 기간 내 한결 수월하게 검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용자가 체감하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가 우수사례 최고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면서 “이번 수상은 공공의 인프라와 민간의 플랫폼 기술이 만나 국민 편익을 극대화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성공 사례이며, 향후에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의 ‘내차관리’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자동차 검사 예약’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이륜차 예약도 오픈